시바타야 주점은 1935(쇼와 10) 년에 도쿄는 나카노에서 창업한 이래, 음식점 등에 대한 주류의 도매를 베이스로 한 사업을 전개해 왔습니다.과거에는 소매나 식품 등도 다루었던 시기도 있습니다.하지만 대자본이 술판매업계에 진출하는 가운데 당사만의 특색을 내세우기 위해 10여 년 전에 '와인' '맥주' '일본주'를 중심으로 하는 주류 업무도매로서 전문성을 극도로 발전시키는 길을 선택했습니다.그 결과 현재는 수도권 전반의 2,500건 이상의 고객과 거래하게 되었으며, 특히 와인과 크래프트 맥주에 관해서는 눈부신 실적을 남기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수고가 드는 것을 솔선해 왔기 때문. 예를 들면, 와인에 주력 할 것을 결정했을 때, 와인 제안력으로 일본 제일을 목표로 할 수 있도록, 전사원이 소믈리에 자격 취득을 목표로 해, 지금은 20명 이상의 유자격자를 안기까지 되었습니다.근년은 당사에서 축적한 수험 노하우를 음식점에 제공할 수 있도록 , 소믈리에 시험 대책 강좌를 실시하고 있어, 이미 120명을 넘는 소믈리에를 배출하기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 시음회나 점포 운영 세미나 개최나 정보지 「고집통신」의 발행, 365일 시음을 할 수 있는 장소로서 「Tasting Bar」를 나카노와 칸다에 개설하는 등, 정보 제공을 정력적으로 전개.또 접객이야말로 음식점의 발전의 열쇠를 잡는다고 동료와 함께 NPO 법인을 세워 음식점의 접객 콘테스트 「S1서버 그랑프리」를 시작했습니다.12회째를 세는 현재는 대기업도 참가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가 되었습니다.

향후 성인 인구가 감소해 가는 가운데 해외로 적극적으로 진출해 나가야 한다며 4년 전에 방콕, 그 후 홍콩과 밀라노, 잠비아에도 거점을 마련했습니다.현지에서 일본주등을 판매하는 것과 동시에, 해외에서의 상품개발이나 인재의 발굴등도 실시해, 국내의 고객에게도 공헌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바타야는 정을 소중히 해, 사원과 고객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서 도전해, 음식 업계의 발전에 공헌합니다」가 저희의 이념.사원이 성장을 이루는 것이, 고객의 성장과 행복에 직결하는 것입니다.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인재와 함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나가고 싶습니다.

<대표이사 시바 야스히로>